서현의 마른 몸매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이 화제다.
최근 퍼스트룩 트위터에는 “퍼스트룩 커버 촬영 현장 미리보기! SM 멤버들이 뭉쳤습니다. 커버는 5월 3일 공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이전보다 더욱 마른 몸매로 화보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모자를 쓰고 도도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이전보다 더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 정말 말랐네”, “소녀시대 멤버 중 가장 늘씬하다”, “이제 더 이상 막내가 아냐”, “살 좀 쪄야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