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이 당당히 민낯을 공개했다.

니콜은 5월 1일 트위터에 “시간이 좀 있어서 먹으러 왔습니다. 맛이 좋네요. 호호호! 여러분 나중에 만나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검정색 티셔츠를 입은 수수한 차림의 니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로 초근접 민낯 사진을 촬영해 시선을 모은 것.

이에 누리꾼들은 “연예인의 폭풍 자신감?”,“진정한 민낯 사진이군요”,“정말 민낯 메이크업도 안 한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니콜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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