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핫팬츠 입고 농구 ‘다리 부러질 듯’

입력 2012-05-14 1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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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핫팬츠를 입고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효민은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벌써 여름”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효민은 “농구공 갖고 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더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분홍색 반팔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운동장에서 농구공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즐거워보인다”, “누구랑 농구하고 있는 거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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