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생전 처음 만들어본 채식 루꼴라 피자. 근데 루꼴라는 오븐에 굽고 난 후에 올리는 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자 치즈와 루꼴라, 토마토가 차례로 올려진 푸짐한 채식 피자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패션디자이너 요니 P는 “죽이는구만! 맛있겠다 냠냠”이라며 이효리의 요리실력을 격려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생전 처음 만들어 본 것 맞나요”, “침이 꼴깍 넘어간다”, “채식피자라니 남다르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효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