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구하라 트위터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푸리랑 누비 봤다! 무한반겨주는 아가들 귀염딩이들 안녕.. 집 잘지켜 아가들 ㅠㅠ 귀요미들! ㅠ.ㅠ 팡이가 보고시푸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라는 강아지와 뽀뽀를 하고 있다. 초근접 셀카지만 굴욕은 없다.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도 하라도 귀여워", "예뻐요", "외롭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