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유해진, 고현정 앞에서 소년 본능 ‘부끄부끄’

입력 2012-05-29 18: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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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GO’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배우 유해진(왼쪽)과 고현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미쓰GO’는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소심한 여인 천수로(고현정)가 우연히 대한민국 최대 범죄 조직 간의 사건에 휘말리며 범죄의 여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내달 21일 개봉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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