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SNS 캡처

송혜교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과 함께한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일 자신의 SNS에 “편안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의 반려견 루비가 집 소파로 보이는 공간에 몸을 기대고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푹신한 쿠션 사이에 파묻힌 채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루비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소파 뒤편으로는 최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주목받는 라부부 피규어가 살짝 모습을 드러내며, 송혜교 특유의 감각적인 공간 분위기도 함께 전해졌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총 22부작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간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이윤정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송혜교는 극중 음악 산업에서 성공을 꿈꾸는 ‘민자’ 역을 맡았으며, 공유가 민자의 오랜 친구 ‘동구’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 외에도 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송혜교의 자택은 과거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일부 공개된 바 있으며, 넓은 거실과 따뜻한 톤의 인테리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