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5월2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기아 몸매라는 말이 많아서 실제 몸무게를 공개했는데 믿지 않더라”며 즉석에서 키와 몸무게를 측정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옆에 있던 이특도 실제 키 측정을 피하지 못했다. 이특은 “프로필 키는 178cm다”라고 밝히며 신장 측정에 나섰다.
몸무게는 65kg으로 명확하게 공개됐다. 이내 키를 재는 순간이 오자 이특은 발꿈치를 들어올렸다. 하지만 꽤 많이 들어올린 발꿈치에도 이특의 키는 179cm로 측정돼 프로필 키에 의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강성연, 김민, 아이유, 이종석, 천명훈, 최윤영, 오초희, 스피카 김보아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