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태연, SM 서열 2위 강타 앞에서 긴장?

입력 2012-06-03 14: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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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의 멤버들이 강타 앞에서 긴장을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디서의 멤버인 태연, 서현, 티파니가 강타와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강타는 자신이 직접 진행하고 있는 '강타의 파스타 e 바스타'에 태티서를 초대했다.

태티서는 강타가 차려준 파스타를 먹으면서도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티파니는 평소에 표정이 밝지 않음", "강타 넘 귀엽다", "살짝 긴장 한 것 같기도 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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