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사진출처=이동욱 미투데이
이동욱은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 오랜만! 여기는 호주 골드코스트. 무지개가 예뻐서’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욱은 호주의 해변에서 어느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청바지에 얼핏 평범해 보이기까지 하는 점퍼 하나를 걸쳤지만 모델의 화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진정한 연예인 포스다’, ‘저런 옷을 입어도 모델 같다’, ‘일상이 화보네. 부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