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중순에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장에서 화보 촬영을 마친 황혜영은 구리빛 피부와 동안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뒤태를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에는 수영복과 일상복을 같이 믹스매치하거나 비치룩을 코디 해 선보이며 요트화보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황혜영은 "촬영 며칠전부터 야근을 하며 신상품들을 직접 선별했다."며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가수, 탤런트, 방송인으로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황혜영은 5년 전 쇼핑몰 ‘아마이’를 오픈해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