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아민은 6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해는 꼭 결혼하고 싶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주아민은 사진 속에서 순백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주아민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이 "아이는 몇 명 낳으실 계획인가요?"라고 묻자 "아이는 3명"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꼭 결혼에 골인 하시길", "웨딩드레스가 잘 어울린다","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