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글즈’의 가인이 여름을 맞아 패션화보를 통해 성숙하고 섹시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진행한 패션지 ‘싱글즈’ 화보에서 가인은 튜브톱, 레이스 스커트 등 여성적이면서도 과감한 의상들과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레이벤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원함을 강조했다.
가인은 과감한 의상을 입고 당당한 포즈와 그만의 시크한 표정으로 화보촬영을 마무리 하였다.
가인의 화보는 패션지 싱글지 7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제공ㅣ싱글즈, 레이밴 바이 룩소티카코리아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