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지치지 마시라고
시원한 사진 하나 올려드려요. 마론인형 같은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는 가슴이 푹 파인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마론 인형같은 자세를 한 채 서 있다. 특히 장윤주의 잘록한 허리와 S라인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신이 내린 몸매, 장윤주”“빛이 나는 몸매”“정말 마네킹인 줄 알았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현재 장윤주는 온스타일 ‘도전 슈퍼 모델 코리아’ 시즌 3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출처ㅣ장윤주 페이스북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