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뮤직비디오 촬영´…노란색 수영복, 섹시+청순

‘보라 뮤직비디오 촬영´…어떤 장면을 찍어도 화보

인기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가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공개한 수영복 몸매로 누리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씨스타, 보라! 청순미 작렬 수영복 여신 등극!'이라는 제목과 함께 씨스타의 신곡 ''Loving U(러빙유)'의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보라의 뮤직비디오 촬영 장면이다. 사진에서 보라는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튜브에서 민낮을 공개했다. 청순한 미모와 섹시함을 동시에 과시한 것.

보라의 뮤직비디오 촬영 사진에는 그녀의 아름다운 각선미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민낯과 웃는 모습만으로도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보라의 뮤직비디오 촬영 사진은 노란색 튜브와 노란색 수영복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마치 노란 튤립을 연상케 한다.

한편 보라의 뮤직비디오 촬영 사진이 돋보이는 씨스타의 신곡 ‘러빙유’는 여름을 강타할 멤버들의 섹시한 매력이 강조되는 영상으로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