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은미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신인가수 주효의 첫번째 싱글앨범 ‘슈퍼로켓’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창하고 있다.

주효는 약 5년간 영국 유학을 통해 서양 팝의 감각과 감수성을 직접 경험한 해외 유학파 뮤지션이다. 특히 이은미가 주효의 첫번째 싱글앨범인 `슈퍼로켓`의 제작, 보컬 디렉터로 직접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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