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7일 오후 쉐라톤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COSMO BIKINI FESTIVAL 2012’ 에 참석해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패셔니스타답게 롱 플라워프린트 시스루 드레스 안에 비비드한 컬러의 비키니를 매칭하여 비키니 페스티벌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서머룩을 연출했다.
즐겁고 당당한 2030 싱글 여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올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음악,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형 페스티벌 ‘COSMO BIKINI FESTIVAL 2012’를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 준비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COSMO MUSIC CONCERT에서 밴드 톡식, 문샤이너스, 10cm, 울랄라세션, 팬텀, 버벌진트, UV, 마이티마우스의 무대가 준비됐고, 각종 콘테스트 및 브랜드 이벤트 부스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VEET와 함께하는 ‘Best legs & best arms contest’ 본선 대회가 COSMO BIKINI FESTIVAL 2012 현장에서 개그맨 황제성의 진행으로 개최됐고, 코스모가 매년 선발하는 최고의 핫가이들과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소개팅도 준비됐으며, DJ DOC의 김창렬의 진행으로 더욱 유쾌하게 꾸며졌다.
사진제공ㅣ코스모폴리탄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