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몸만들기에 한창이다.
이윤지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름나기 프로젝트. 나의 마실이 되어버린 이곳”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복부가 훤히 드러나는 검정 톱 상의와 굴곡진 하체 라인이 돋보이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 중이다.
다소 말랐지만 꽤 탄탄해 보이는 몸매가 섹시미와 건강미를 동시에 발산한다.
한편 이윤지는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공주 이재신역 으로 열연했다. 또 10월 방송예정인 SBS ‘대풍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 출처 | 이윤지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