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pot’이라는 주제로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곽현화는 세부의 이국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군살 없는 글래머 몸매를 마음껏 표출했다.
특히, 아름다운 해변에서의 S라인 몸매를 강조한 비키니 의상 촬영에서는 작가 및 스태프뿐만 아니라 멀리서 촬영을 지켜보는 현지인들의 마음마저 흔들었다는 후문.
촬영 작가는 “방송에서 곽현화를 봤을 때는 발랄하고 조금 엉뚱한 면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직접 촬영을 해보니 일에 있어서는 진지하고 프로였다”고 전했다.
곽현화 역시 “좋은 사람들에 아름다운 열대 섬을 배경으로 촬영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개그 뿐만 아니라 드라마, 가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원조 섹시 개그우먼이란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곽현화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는 이번 스타화보는 무선 NATE(**8253+Nate 혹은 통화키)를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