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초희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피라냐 3DD’ VIP 시사회에 참석해 걸어오고 있다.
오초희는 시원한 파란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평소 몸매 좋기로 소문난 오초희는 단아한 의상을 입었지만 굴곡진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피라냐 3DD’는 전편 빅토리아 호수에서 깨어났던 피라냐들이 이제 막 개장해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찬 초대형 워터 파크로 향하면서 무방비에 놓인 사람들과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