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화영 트위터
‘왕따설 논란’에 이어 전속계약 해지 발표 후 화영은 30일 오후 트위터(@RHY422)에 “진실 없는 사실들”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또한 화영의 쌍둥이 언니이자 같은 소속사에 소속되어 파이브돌스로 활동하고 있는 효영도 자신의 트위터(@Rhy93)를 통해 “...................”라는 함축적 의미를 담은 기호를 올렸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다” “대체 무슨 일이 있는 것인가”라는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ngoso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