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가봉 런던올림픽 축구 B조 예선전에서 아이유와 삼성 갤럭시 서포터즈가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붉은 악마 복장을 한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가봉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으며, 멕시코에 이어 B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