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 누드 사진은 합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일 일본 잡지 멘즈 사이조는 “사사키 노조미의 과거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이를 국내 일부 언론사들이 그대로 소식을 전하면서 사사키의 누드 사진 유출이 사실처럼 굳어졌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거짓이었다. 일본 누리꾼들이 사사키 노조미의 누드 사진이 합성임을 밝혀낸 것. 일본 누리꾼들은 유출된 사사키 노조미 누드 사진 4장의 ‘원본’을 모두 찾아냈다.
그렇지만 국내에서는 이틀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사키 노조미의 유출 사진이 실제 누드사진인 것처럼 보도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