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가연, 이승환 위해 누드촬영 감행 ‘육감적인 몸매 입증’

입력 2012-07-19 09: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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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이승환과 의리 지켜…아찔한 누드광고’
가수 가연이 화끈하게 누드 촬영을 감행했다.

최근 LPG 가연은 개그맨 출신 사업가 이승환의 외식체인브랜드 신메뉴 출시에 따른 지면 광고 모델에 나섰다.

가연의 누드 광고는 이승환과의 친분으로 이뤄졌으며 출연료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광고에서 가연은 귀여운 얼굴과 달리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종이 판넬 한 장으로 상의를 가려 아찔함을 더했다. 가연은 촬영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도 마다치 않았다고.

이승환 측은 가연이 관능적인 S라인 뽐내는 것은 물론 밝은 미소로 촬영에 임해줘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 | 주식회사 벌집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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