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섹시한 클럽댄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7일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에 따르면 이효리는 최근 서울 청담동 한 클럽에서 진행된 클리오 CF 촬영에서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클럽퀸으로 변신해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눈매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무대 위 디바를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과 반짝이는 스팽글 의상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 이효리는 3년 만에 섹시한 클럽 콘셉트의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고.
이효리의 핫 클럽 댄스가 담긴 이번 클리오 TV 광고는 오는 20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