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남자친구 레일리 키니와 아찔한 수영장 키스를 나눴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자신의 팬 사이트인 ‘리틀 몬스터스’에 ‘T와 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가는 물속에서 알몸인채로 테일러 키니의 품에 안겨 키스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가가의 ‘유 앤 아이(You an I)’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공개적으로 열애를 해왔다.
앞서 가가는 지난달 팬 사이트를 통해 알몸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리틀 몬스터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