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스타 레이디 가가가 파격적인 팬서비스에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자신의 팬사이트 ‘리틀 몬스터스’ 및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알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 상태로 무릎으로 가슴을 아슬하게 가린채 쇼파에 앉아있다. 특히 올누드로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돼 경악을 금치 못한 것.
레이디 가가는 사진과 함께 “뉴욕 바니스의 가가 워크숍 오프닝을 마치고 쉬고 있는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출처|레이디 가가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