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리 로한 동생, 백화점 쇼핑 포착 ‘인형 외모’

입력 2012-08-08 17: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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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린제이 로한(26)의 여동생이자 미국의 배우, 가수 겸 모델 알리 로한(19)이 롯데백화점의 PB브랜드인 타스타스(TASSE TASSE) 매장에 방문했다.

알리 로한은 지난 2일 2012 F/W 광고 촬영 이후 타스타스의 상품을 둘러보기 위해 롯데백화점에 들렀다.

그녀는 모델 동료와 함께 블랙과 화이트의 패턴 원피스와, 미니멀한 네이비 점프수트, 민트 컬러의 펀칭 디테일 슬리브리스 등의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알리 로한은 12F/W 타스타스 광고 컷과 TV 인터뷰, 화보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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