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바닥에 털썩앉아 ‘백옥 각선미’ 자랑

입력 2012-08-08 19: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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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더위에 지친 강아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8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강아지가 더위에 지쳤지요”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바닥에 무릎 꿇고 앉아 더위에 지친 강아지를 가리키고 있다. 잠이 든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반면 우유처럼 뽀얀 강민경의 피부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 너무 귀엽다”, “완전 인형다리”, “다리 길기도 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8월 6일 첫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해운대연인들’에서 비서 황주희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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