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전지현은 최근 친환경 멀티 카페 드롭탑과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하고 새로운 광고 사진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금색 튜브톱 원피스에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느낌에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남다른 몸매하면 전지현”, “‘도둑들’ 예니콜을 보는 것 같다”, “결혼하고 미모가 더 상승하는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의 해외 개봉을 앞두고 여러 프로모션에 참석하는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출처│까페 드롭탑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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