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터뷰 중! 반 년 만에 뵙는 세 연기자님과”라며 “작지만 큰 소통로. 오랜만에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단정한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도시녀룩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기상캐스터 시절로 돌아간 듯”, “몸매가 너무 예쁘다”,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볼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현재 MBC 시트콤 ‘스텐바이’서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박은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