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31일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태양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름이 끝나지 않았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연둣빛 꽃무늬 비키니를 입고 서 환하게 웃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까맣게 그을린 피부가 자연스러우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링크하며 관심을 보였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