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티걸 임미향, 연예인 뺨치는 외모 ‘도도해’

지난 17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 지역예선에서 온라인 상에서 이슈를 모았던 임미향이 그의 미니홈피를 통해 홍콩 촬영 일부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홍콩에서 촬영 된 일부 컷으로 임미향의 특유의 도도하면서 단아한 외모와 바비인형 빰치는 몸매가 홍콩의 아름다운 배경에 어울려 한폭의 그림같은 컷이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슈스케에서 본 이미지와는 다름 매력이 숨겨져있다”“1대티걸 만큼이나 2대티걸도 이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미향은 키 165cm, 몸무게 44kg로 늘씬한 미모로 커피전문점, 의류브랜드 CF를 비롯해 꾸준히 모델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는 동덕여대 대학원에서 연극치료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사진제공ㅣ 핫이슈 컴퍼니 , 임미향 미니홈피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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