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이병헌과 다정 셀카 ‘연인 이민정 질투 유발?’

입력 2012-09-04 15: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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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이병헌과 다정 셀카 ‘연인 이민정 질투 유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가 이병헌과 다정한 셀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바다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해’ 시사회 뒷풀이! 병헌 오빠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어두운 곳에서 모자를 푹 눌러쓴 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비슷한 캡모자에 살짝 지은 미소, 부드러운 인상이 닮아 마치 남매와 같은 느낌을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다정해보여요’, ‘이민정 씨 질투하겠다’, ‘바다씨 집에 갈 때 밤길 조심하세요’, ‘남매같아요’, ‘두 사람 의외의 친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병헌이 출연한 ‘광해’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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