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취중몰카 시비드’

‘최시원 취중몰카 시비드’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같은 팀 멤버 최시원의 취중몰카를 공개했다.

이특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해외 나가고~ 덩그러니 한국에 남겨진 이특과 시원. 둘이 오붓하게 맥주를. 난 콜라를. 시원이는 취해도 저런 모습을…잠든 모습임. 12시에 만났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세팅을 널 다비드 아니 시비드 조각상이라 해줄게. 하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술에 취해 살짝 잠이 든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두운 조명 속에서도 훈훈한 외모가 눈에 띈다. 또 ‘연예계 엄친아’로 매사 완벽할 것 같던 모습과 달리 그의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취해도 멋지다”, “시비드! 격하게 공감했다”, “뺏고 싶은 얼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최시원 취중몰카 시비드’ 이특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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