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지난 8일 결혼한 이주노, 박미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여유만만’에서는 이주노 박미리씨 딸 재이 양의 모습도 공개됐다. 100일을 맞아 사진 촬영에 나선 재이 양은 통통하고 귀여운 외모에 아빠의 끼를 닮은 다양한 표정으로 주변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이주노와 아내 박미리 씨는 23살 차이로, 두 사람은 지난 9월 8일 결혼식을 올린바 있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