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남정은 최근 진행된 SBS ‘도전천곡’ 녹화에 딸 시은양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시은양은 아빠를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에 남다른 끼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시은양은 이미 지난 2009년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사랑을 받기도 했다.
3년 만에 폭풍성장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3년 만에 미모에 물이 올랐다”, “아역배우 해도 될 것 같은 포스다”, “미소가 너무 예쁘다”, “박보영 닮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