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근황 포착…백아연 데뷔 무대서 ‘눈에 띄는 미모’
박지민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는 ‘K팝스타’ 출신 백아연이 ‘느린 노래’로 데뷔 무대를 마친 후의 방송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백아연이 SBS ‘인기가요’를 마친 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선배인 2PM의 멤버들이 케익을 들고 백아연의 첫방송을 축하했다.

이때 ‘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의 모습도 포착됐다. 박지민은 한층 성숙해진 외모로 시선을 끌었으며, 백아연에게 전해줄 케익을 대기실에서 준비하는 마음 씀씀이를 선보였다.

박지민은 “먼저 데뷔한 백아연이 부럽냐”는 질문에 “부럽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K팝스타’ TOP3 백아연은 박지민에 앞서 지난 10일 데뷔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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