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생 유부녀 코트니 스터든
최근 ‘95년생 유부녀’ 미국 컨트리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화제다.
코트니 스터든은 어린 나이와 유부녀라는 점, 무려 35세 차이인 미국 배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했다는 점 등이 눈에 띈다.
코트니 스터든과 더그 허치슨은 지난 2011년 6월 정식으로 결혼했다. 코트니 스터든과 더그 허치슨은 법적으로 보호자 동의만 있으면 결혼할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림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되는데 성공했다. 코트니 스터든은 한국 나이로 18세, 남편 더그 허치슨은 60년생이니 53세다.
코트니 스터든은 폭발적인 볼륨몸매를 소유한 글래머이기도 하다. 코트니 스터든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에 자신의 몸매 사진을 올리는 일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더그 허치슨 역시 미국 드라마 '로스트', 영화 '그린 마일' '아이엠 샘' 등에 출연해 국내에 잘 알려진 배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