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어린시절, 과거에도 청순 미모 ‘역시 남달라’

입력 2012-10-19 15: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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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최근 한 온라인게시판에는 ‘유치원시절부터 완성된 윤아의 꽃사슴 미모’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아는 꽃사슴처럼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며 귀여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지금과 달리 젖살이 통통하게 오른 얼굴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금의 ‘청순 미모’ 또한 어릴적부터 남달랐다.

어린시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릴적부터 청순미가 남달랐네”, “모태미녀 인정합니다”, “걸그룹 센터가 괜한 자리가 아니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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