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가슴성형 의혹 ‘풍만해진 볼륨’

입력 2012-10-25 17:09: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나탈리 포트만

배우 나탈리 포트만(31)이 가슴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25일(현지시각) 한 영국 외신은 나탈리 포트만이 결혼 후 풍만해진 볼륨으로 눈길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한 미시축구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색 가죽 재킷에 란제리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나탈리 포트만은 이전과 다른 볼륨감을 드러냈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영화 '블랙스완'을 통해 만난 4살 연상의 발레 안무가 벤자민 밀피에드와 지난 8월 5일 결혼식을 올렸다.

나탈리 포트만은 하버드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영화 '레옹'으로 데뷔했다. 이후 '브이 포 벤데타' '뉴욕 아이러브유' '블랙스완' '토르: 천둥의 신' 등에 출연했다.

영화 '친구와 연인 사이' 스틸컷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