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소라 침대 셀카 공개
일본의 인기 여배우 아오이 유우(27)가 양다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는 일본의 AV배우 아오이소라가 과감한 침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아오이소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집에 방금 왔어요. 샤워부터 해야 하는데 귀찮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오이소라는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이불만 덮은 모습이다.
이어 아오이소라는 “재밌는 코멘트 흥미로웠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침대로 이동! 당신도 좋은 휴식 취하길… 좋은 밤 되세요”란 글을 덧붙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