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토론토에서 절정의 미모 ‘빨간 코트의 여신’
배우 최정원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최정원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토론토의 가을. 단풍이 너무 예쁜 도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정원은 단풍을 연상시키는 붉은색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코트색과 대비되는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최정원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토론토에서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군요’, ‘진정한 우아함이다’, ‘정말 청초하다’, ‘코트가 너무 예뻐요’, ‘언닌 토론토 스타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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