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결혼식장 ‘민폐 하객’…안경써도 올킬!

입력 2012-11-23 14: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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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결혼식에 민폐 하객…‘안경 써도 발광미모’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결혼식장에서 미모를 뽐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결혼식장서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는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아는 안경에 털모자를 쓰고 있지만 여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아기를 두 손으로 꼭 안은 채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결혼식장에서 민폐네’, ‘정말 뭘 입어도 예쁘다’, ‘안경을 써도 미모가 똑같다’, ‘역시 윤아는 여신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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