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손예진 팔짱에… 수줍은 두 남자 ‘겸손모드’

입력 2012-11-27 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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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상경, 손예진, 설경구(왼쪽부터)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타워’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재난 블록버스터 ‘타워’는 108층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이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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