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얼마나 섹시하길래…녹화 중 ‘시선금지령’까지!

입력 2012-12-05 11:44: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UFC 옥타곤 걸 워킹을 재현하는 방송인 강예빈. 사진제공 | 채널A

UFC 옥타곤 걸 워킹을 재현하는 방송인 강예빈. 사진제공 | 채널A

‘30초 이상 쳐다보지 마! 강예빈 더욱 강력해진 섹시미’

최근 UFC에서 옥타곤 걸로 활약한 강예빈이 더욱 강력해진 섹시미를 뽐내며 돌아왔다.

MC 탁재훈은 최근 진행된 채널A ‘분노왕’ 녹화에서 남성 출연진에게 강예빈을 쳐다보지 말라는 시선금지령까지 내리기도.

이날 ‘분노왕’은 새 식구로 이광기 김숙 양세형을 맞았다. 탁재훈은 “첫 녹화에 임하는 소감이 어떤가?”는 질문을 던졌고, 배우 이광기는 “강예빈 씨를 보고 있자니 없던 분노도 생길 것 같다”는 반어법적인 대답으로 출연자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에 탁재훈은 “이제부터 모든 남자출연자는 강예빈을 30초 이상 쳐다보지 말라”는 ‘시선 금지령’을 내려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강예빈은 MC와 출연진의 요청으로 즉석에서 UFC 옥타곤 걸 워킹과 섹시 댄스를 재현해 남성 출연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통쾌하게! 세상의 모든 분노를 말끔하게 씻어 주는 ‘분노왕’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채널A에서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