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둥둥 섹시 화보 공개. 사진=쉬둥둥 웨이보
쉬둥둥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쉬둥둥은 진한 메이크업과 함께 가슴이 노출된 파격적인 의상으로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앞서 쉬둥둥은 지난 4일 한 누리꾼이 “쉬둥둥이 16살이었던 때 당시 국가체육국 부국장을 지낸 리푸롱의 아들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하면서 성추문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대해 쉬둥둥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명성에 영향을 주기 위한 악의적인 소문”이라며“함께 찍은 사진은 과거 비즈니스로 만나 찍은 것으로 두 사람은 친구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