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 근황’
추상미는 1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근황을 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추상미는 김세아의 둘째 아들인 김학준 군의 돌잔치에 참석했다. 추상미는 “엄마와 아빠의 예쁜 점만 닮은 학준아 축하한다”고 말하며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추상미는 이날 다소 푸근해진 외모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추상미는 지난 2007년 뮤지컬 배우 이석준과 결혼, 지난해 12월 아들을 낳은 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고. 추상미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연주의 출산 경험을 털어놨다.
한편 김세아는 이날 방송에서 지난해 가정분만으로 낳은 둘째 아들 김학준 군과 첼리스트 남편 김규식 씨를 공개했다.
사진출처|‘추상미 근황’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