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라나 워쇼스키 감독의 사랑에 수줍은 배두나 ‘부끄부끄’

입력 2012-12-13 11: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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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 워쇼스키 감독과 배우 배두나가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기자간담회에서 밝게 웃고 있다.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인간과 현대 문명에 대한 고찰을 500년의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여섯개의 각기 다른 스토리를 통해 심도 있게 다룬 작품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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