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뾰로통한 불만 셀카… “춥다”

미쓰에이의 민이 불만 셀카(?)를 공개했다.

민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춥다”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은 뾰로통한 얼굴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은 추운 날씨 탓에 불만이 가득한 듯 보였다. 또 그는 회색 후드 티셔츠를 매치해 심플한 일상룩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번 겨울은 유독 추워요”, “귀차니즘이 샘솟는 계절”, “감기 조심하세요”, “조금 더 껴입으세요. 그럼 좀 덜 추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민 불만 셀카’ 민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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